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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열스/2022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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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캔자스시티 로열스/2022년
1. 개요[편집]
5월 경기를 다루는 문서이다. 4월말 부터 이어져온 양키스 전을 시작으로 중간에 더블헤더가 껴 있는 일정이다.
1.1. 뉴욕 양키스[편집]
1.2. IL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승 1패[편집]
오랜만에 타선이 터져주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위트 주니어가 데뷔 첫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1회부터 거하게 얻어맞으며 대패를 당했다. 부비치는 1회는 커녕 아웃카운트 단 1개만 잡고 강판되는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고, 타선은 상대 선발 웨인라이트에게 안타를 단 1개 기록했을 만큼 꽁꽁 막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3. @ 볼티모어 오리올스: 1승 2패[편집]
한번의 빅이닝으로 역전패를 당하며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게 되었다.
1.4. @ 텍사스 레인저스: 1승 2패[편집]
1.5. @ IL 콜로라도 로키스: 2승 1패[편집]
쿠어스 필드 답게 난타전을 벌인 끝에 가까스로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다. 그레인키는 승리 투수 기회에 아웃카운트 1개만을 남겨놓고서 난타를 맞으며 아쉽게 강판당했다.
1.6. 시카고 화이트삭스: 2승 3패[편집]
무려 13번의 출루를 하고도 1점도 못뽑는 물타선의 진수를 보여주며 영봉패를 당했다.
싱어가 복귀전에서 7이닝 9K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인 덕분에 승리를 거두면서 DH 1승 1패를 기록했다.
타선의 짜임새 있는 모습과 투수진의 호투 덕분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선발 그레인키는 이날도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나 그래도 5.2이닝 동안 7피안타 2실점으로 잘 버텨준 덕분에 타선이 다시 재역전을 이뤄낼 원동력을 가질 수 있었다.
1.7. 미네소타 트윈스:0승 3패[편집]
불펜의 방화질로 인해 대역전패를 당하면서 결국 스윕당했다.
1.8. @ IL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0승 2패[편집]
불펜의 방화 속에 대역전패를 당하면서 최악의 일정을 기록했다.
1.9. @ 미네소타 트윈스: 2승 2패[편집]
힘겹게 미네소타를 꺾고 연패탈출에 성공했다. 타선이 8회초에 역전을 이뤄냈지만, 8회말 파이암프스가 무사만루의 위기를 만든 채 바로우에게 마운드를 넘겼고, 바로우가 극적으로 무실점으로 막아내었다. 이후 9회말에도 끝까지 팀의 승리를 책임지면서 연패탈출의 일등공신이 되주었다.
1.10.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0승 3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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